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매매일지
경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접 투자를 하지는 않고 시장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큰 금액으로 일정한 수익을 낼 때 저의 매매 관점이나 수익 인증을 하고 싶었지만
워낙 그런 쟁쟁한 분들이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
소액부터 천천히 올라가는 과정을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일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모든 주식 관점, 매매 복기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1월 주식 매매일지 결산

원금 500만원 1월 결산입니다.
제 목표 수익률은 5%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많이 좋기 때문에 수익이 잘 나왔는데요

오늘은 ISC, HL만도, 다날, 유진로봇의 매매 복기를 해보겠습니다.
ISC

기존 저의 스타일은 많은 종목으로 분산 투자를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러다 12월 쯤 한두종목으로 종목을 압축해 매매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 수급매매 연습 겸 ISC를 매수하다 비중이 너무 커지며 약손절 다다음날 재매수 > 슈팅 익절이였습니다.
뇌동매매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속 시나리오는 주가가 고가 라인에서 횡보하다 슈팅을 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횡보 가격대를 이탈해서 비중을 축소했고 12월 16일에 지수가 하락하면서 추가 하락을 염두해두고 매도했고
이틀 뒤에 다시 조금씩사서 슈팅 줄 때 매도했습니다.
일단 이번 매매에선 고가 라인에서 어느 정도 매수하고 좀 더 떨어지는 것을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 종목에 너무 비중이 많이 들어가는 게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고 한 두종목을 압축해서 매매 하는 게 성향에 잘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L만도

HL만도는 현대차의 자동차 테마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존에 관심 종목으로 가지고 있진 않았는데 종목들을 돌려보다가 차트 모습이 좋아 보여 매매를 진행했습니다.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며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었고 횡보를 유지한 박스권 돌파 > 박스권 상단에서 매수, 반등시 매도
가장 깔끔한 눌림목 매매의 패턴으로 매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날

다날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매매를 했었는데요. 이번 매매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큰 상승이 나오기 이전 박스권 구간에서 횡보 해주는 모습을 보여줬고
STO 테마가 강했고 아직 재료 일정도 남아있다 판단했습니다. 더 큰 시세를 줄 것이라 생각하고 매수했습니다.
10%정도에서 반정도를 팔고 들고 있었는데
가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약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3일정도 뒤에 상한가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아쉬웠습니다.
이 매매에서 가장 잘 못한 부분은
약 손절 자체가 계획 된 것이 아니라 즉흥적인 매도였어서 계획 된 매매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유진로봇

이 당시 로봇 테마주들이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진로봇은 130%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하락하더라도 한 번쯤은 반등을 주지 않을까 매수를 했습니다.
다행이 다음 날 반등이 나왔고 그 다음날까지 매도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장이 너무 좋았고 고점대비 하락폭도 어느정도 있어서 나쁘지 않게 매매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매매를 계속하면서 저렇게 대충 잡기 보다 디테일을 좀 살리는 쪽으로 매매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글
2026년 한국 방산 관련주 TOP7 대장주 한화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