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와 탄소 중립 목표 속 원자력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재평가 되었습니다.한국은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체코 원전 수주에서도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원전 관련주가 주목 받는 이유는?

2024년 정부는 원전 재도약을 위해 3조 3,000억 원의 일감 지원과 4조 원 규모의 R&D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코 원전 수주전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하반기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원전 건설비용은 약 4조 2,000억 원으로 정부 주도 인프라 산업이며, 원전은 설계, 유지보수, 폐쇄 등의 단계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받습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차세대 원전으로 건설비용이 기존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원자력협회는 2035년까지 SMR 시장이 6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정부는 2028년까지 한국형 SMR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전 산업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체코 원전 수주 성공으로 재도약하고 있으며, 폴란드, UAE, 네덜란드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1. 두산에너빌리티

- 설립 및 역사: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어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22년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다시 변경됨.
- 사업 분야:
- 발전설비: 원자력, 화력발전소에 필요한 주요 발전설비를 생산하며, 특히 원전의 핵심 설비와 핵연료 취급 설비, 운반 용기, 보조기기 등을 제작하여 공급.
- 담수설비: 물 부족 국가나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담수화 설비 생산.
- 주단조품: 대형 기계 구조물과 부품을 위한 주단조품 제조.
- 연료전지 주기기: 두산퓨얼셀을 통해 연료전지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제공.
- 건설 부문: 두산에너빌리티 건설부문은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건설기계와 장비를 취급하였으나, 두산밥캣 합병으로 해당 사업은 제외 예정.
- 특징: 특히 원전 관련 핵심 부품과 설비를 국내외 원자력 발전소에 공급하며, 이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 중.

2. 우진엔텍

설립 및 역사: 2013년, 세종기업의 원자력사업부를 인수하여 설립.
사업 분야
-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비 정비: 원자력과 화력발전소의 설비 진단, 성능 개선, 유지보수 등을 포함한 종합 정비 서비스를 제공.
- 계측제어 시스템: 발전소에서의 계측제어 설비를 유지 및 관리하며, 국산 시스템 제작 및 공급에 주력.
- 제품 매출: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에 필요한 계측기기와 제어장비를 제작·판매.
- 해체시장 진출 준비: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를 대비한 해체 관련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준비.
매출 비중: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정비 서비스가 96%, 제품 매출이 4%를 차지함.특징: 원전 설비에 대한 독보적인 진단·정비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체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확장을 모색.

3. 한전기술

설립 및 역사: 1975년 설립, 한국전력공사의 계열사로 원자력 및 수화력 발전소 설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사업 분야
- 원자력발전소 설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로 및 원자력발전소 종합설계 기술 보유. 이 기술은 전 세계 다양한 원전 프로젝트에서 활용됨.
- 발전설비 O&M: 발전설비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발전 효율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 플랜트 건설: 대형 플랜트 건설 및 관리.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 중.
- 미래 성장 동력: 소형모듈원전(SMR), 4세대 원자로, 핵융합, 원전 해체, 원전 디지털화 사업 등을 개발하며 원자력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을 추구.
특징: SMR과 같은 혁신적인 원자력 기술과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

4. 비에이치아이

설립 및 역사: 1998년 설립, 발전기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발전설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사업 분야
- 발전설비: 전력회사, 발전사업자, 대형건설사, 제철회사 등을 대상으로 주기기(보일러) 및 보조기기(복수기, 열교환기, 탈기기) 등 다양한 발전기자재를 공급.
- PC 보일러: 2017년 PC보일러 원천기술을 인수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이 분야에서 국내외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침.
- HRSG: 2020년 HRSG(배열회수보일러) 원천기술을 인수, 관련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에서의 효율적인 열 회수 및 발전 시스템 구축.
특징: 두 차례의 원천기술 인수로 인해 발전설비 관련 수주 경쟁력이 극대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

5. 우리기술

사업 부문
- 시스템사업부문: 무선 네트워크 기술, DSP 설계, 실시간 OS, 네트워크 응용 기술 등 다양한 첨단 IT 기술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
- SOC사업부문: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와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
- 바이오사업부문: 바이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
- 해상풍력사업부문: 해상풍력발전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 진출.
- 신규사업부문: 다양한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하며 기업 성장을 도모.
- 임대사업부문: 기존 사업 외에도 부동산 임대 등의 사업을 운영.
핵심 역량: 국내 유일의 원전 MMIS(Man Machine Interface System) 공급업체로, 신한울 1~4호기 및 새울 3·4호기에 MMIS를 공급한 경험 보유.특징: 원전 관련 MMIS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IT와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 중.

6. 지투파워

설립 및 역사: 2010년 12월 17일 설립, 중전기기 및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
사업 분야
- 수배전반: 전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수배전반(배전 및 배전관리 시스템) 생산.
- 태양광 EPC 사업: 태양광발전소 설계, 조달, 시공(EPC)을 일괄 수행하며, 국내 태양광발전 관련 기술 및 설치 역량을 강화.
- CMD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가 적용된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매출을 주도.
특징: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받은 CMD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대상 공급을 확대 중.

7. 일진파워

- 사업 분야
- 중전기기 생산: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기와 전력 시스템을 구성하는 전력기기를 생산.
- 주요 프로젝트: 인천국제공항, 영흥화력 3, 4호기, 포스코, 한전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
- 해외 수주: 쿠웨이트,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노르웨이 등 해외에서도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 특징: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전력기기를 공급하며,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춤.

8. 서전기전

설립 및 역사: 1988년 9월 15일 설립, 고·저압 수배전반 및 자동제어반을 제조·판매하는 중전기기 전문 기업.
사업 분야
- 전력변환기기: 전력기기 산업에서 전원용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중전기기 산업 내 입지를 다짐.
- 연구개발: 초고압/직류 전력기기 분야에서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과 경쟁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냄.
특징: 고급 전력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