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 완화란 무엇일까? 경제를 지키기 위한 나라들의 양적 완화에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moneylife2234입니다. 오늘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양적완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적 완화는 제가 이전 글에서도 한 번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 짧게 다루기엔 최근에도 양적완화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따로 다루겠다고 말했었는데요. 오늘은 양적완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적 완화란 무엇일까?

양적 완화는 중앙은행이 경제를 활성시키기 위해 시중에 대량을 돈을 푸는 정책입니다.
보통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어 조절하지만 금리가 이미 너무 낮아 더 이상 낮출 수 없을 때 양적 완화를 통해 국채, 금융 자산등을 매입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중항은행에서 돈을 찍어 기업과 개인이 더 쉽게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양적 완화는 금융 시장을 안정시키고 경기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지나치게 돈을 많이 풀어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적 완화가 가지고 오는 변화

양적 완화가 특정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 방향입니다.
예를 들자면 양적 완화는 주식, 부동산, 채권 같은 자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중앙은행이 시장에 돈을 풀면서 자금이 자산 시장으로 흘러가고 이것은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자산 시장의 거품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주식 시장은 양적 완화로 인해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의 급등은 소득 격차를 더욱 벌리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또한 양적 완화의 종료 시점은 경제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부분입니다. 중앙은행이 언제 어떻게 양적 완화를 종료할지에 따라 시장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 완화를 양적 긴축으로 전환하려는 과정에서도 일부 경제 불안정성이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 변화가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한 미국의 양적 완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는 양적 완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2008년 당시 미국은 부동산 시장의 붕괴로 경제가 크게 흔들렸고 연방준비제도는 거의 제로금리로 낮추었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경제가 회복되지 않자 Fed(연방준비제도)}는 대규모 양적 완화를 시도합니다.

Fed는 2008년부터 국채와 모기지담보증권을 대규모로 매입하여 금융 시장에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은행들이 자금난에서 벗어나 대출을 다시 시작을 할 수 있었고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정책으로 인해 미국 경제는 다시 회복하게 되었고 이 후 주식 시장은 역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게 됩니다.

일본의 장기 디플레이션

일본의 버블 경제 1990년대 이후 일본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에 빠졌습니다. 잃어버린 30년이라고 불리는 게 이러한 디플레이션 상황을 말합니다.

일본 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양적 완화를 통해 자산을 매입하여 경제 회복을 바랬지만 투자 심리 회복이 되지 않으며 실패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심리가 돈을 쓰기보다 저축하는 것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결국 시장에 풀린 돈이 다시 금융 시장으로 흡수되는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빠졌습니다. 일본의 이런 디플레이션은 양적 완화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양적 완화 시도

코로나 이후 최근 몇년간에도 양적 완화가 다시 등장해 많은 나라가 시도중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미국 Fed가 다시 양적 완화를 시행했고 이때 무제한으로 자산을 매입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로인해 Fed의 자산은 9조까지 급증하였고 그만큼 많은 유동성을 금융시장에 제공해 주식 시장과 자산 가격이 안정화 되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는 부작용을 초래했습니다.
최근 Fed는 양적 완화에서 양적 긴축으로 정채긍ㄹ 정환해 자산을 줄이고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3년 발생한 미국 은행 위기로 다시 자산을 매입해 현재 미국의 양적 완화는 계속해서 진행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양적완화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양적 완화는 경제 위기 시 경제 회복하는 도구로 사용되지만 정답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경제 상황과 정책의 타이밍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미국은 2008년 금융 위기와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양적 완화를 성공적으로 활용해 경제를 회복시켰습니다.
반면, 일본은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져 양적 완화에 실패하며 오래 동안 경기침체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처럼 양적 완화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과도한 유동성 공급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자산 시장 버블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양적 완화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봤습니다.
언젠간 대한민국에서도 양적 완화 시도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적 완화를 시도하는 날인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고 앞으로 자산 시장의 움직임을 바라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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