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속에 함께 숨쉬고 있는 금융에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moneylife2234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경제는 우리의 삶에 작은 영역부터 큰 영역까지 다양한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만들어 낸 경제라는 시스템안에서 우리는 금융이라는 시스템을 볼 수 있습니다.
금융은 무엇일까요? 경제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금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이란 무엇일까?

금융은 자금 관리,투자,소비와 관련된 많은 부분을 포함하여 이야기합니다. 또한 개인, 기업, 정부, 국제기관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경제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것을 예로 들자면 예적금, 대출, 주식투자, 펀드등이 모두 금융안에 속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금융안에 있는 주요 개념들

자본 시장: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경제는 자본주의 입니다. 우리는 자본 시장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자본 시장안에서 주식과 채권 같은 투자로 자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 개인과 기업들이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주로 주식, 부동산, 채권등이 있고 다양한 파생상품들 또한 자산 관리 안에 들어갑니다.

리스크 관리: 금융 시장에서 움직이는 돈들은 무조건 상승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각각 위험을 안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위험에 대해서 일정 금액 이상의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관리를 하는 것을 리스크 관리라고 합니다.

파생상품: 기초 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치를 결정시키는 것을 파생상품이라고 합니다.
주로 옵션, 선물 등이 있습니다.

금융경제와 실물경제란?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 중 하나는 금융경제와 실물경제 입니다. 이 둘은 서로에게 미묘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금융경제와 실물경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금융경제는 자산, 부채, 투자, 그리고 금융 시장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동을 의미하고 있고
실물경제는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소비, 무역 등 실제 경제 활동과 관련된 부분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에 조금 더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것이 실물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경제발전 수준이 낮아지면 실물경제가 중심이 되어 경제를 이끕니다. 금융경제는 실물경제에 끌려서 움직임을 나타내는 편입니다.

어떠한 나라의 경제발전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본이 서서히 쌓여가면 금융경제도 실물경제만큼 활발해 집니다.
더 많은 자본이 축적된다면 금융경제가 실물경제의 틀에서 벗어나 움직임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수준이 높아진 현대 사회에서는 금융경제가 실물경제보다 더 활발히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제발전 수준이 낮다면 실물경제가 더 중심이 되지만 결제발전 수준이 올라가면 실물경제와 금융경제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 의해 금융경제가 더 중심이 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물경제는 눈 앞에 재화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 재화를 활용함으로서 여유 자금이 생기고 그 돈을 가지고 금융경제에 참여합니다. 이 개념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렇다면 금융경제는 실물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실물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실물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라면 금융 시장도 같이 침체가 되기 마련입니다. 이 때 대중의 심리가 저가 매수를 하려는 심리가 많아 지면서 주식 투자가 늘어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공급이 늘어나면 당연히 주식시장은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기업은 주식을 팔아 사업자금을 마련하게 되고 그로 인해 투자와 생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생산품과 돈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됨으로 금융경제인 주식 투자가 실물경제를 움직이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금융 이야기: 세계적으로 있었던 큰 금융 사건

경제와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여러 사건들은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세계적으로 크게 일어난 금융 사건들을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929년 대공황: 1929년 10월 29일은 ‘검은 화요일’로 알려진 날입니다. 1920년대 미국은 큰 경제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에 때라 주식 투자를 통한 더 큰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몇가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과도한 신용을 사용하고 또한 특정 산업이 크게 성장하며 경제 상승이 일어난 것이라 농업과 같은 산업에서 경제적 불균형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하락이 나오면서 10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주가는 연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과 금융 기관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고 은행의 파산, 실업률 증가, 무역 감소등의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0년대에는 아시아 국가들이 큰 경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었스빈다. 우리나라인 한국을 비롯해서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빠른 성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이 성장은 외국인 투자와 단기적으로 유입되는 자본에 의해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금융 시장에 대한 리스크가 커졌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과도한 부채가 일어나면서 기업의 부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태국의 바트화가 폭락하고 아시아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치 또한 폭락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때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자들이 급격히 증가 되었습니다.

결국 IMF의 개입으로 인해 대규모 구조 조정을 하였고 부실은행을 정리하고 자본 기준을 강화 하는등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 졌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08년에는 서브프라임이라는 가장 큰 금융 위기가 있었습니다. 2008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듭니다.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 점점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고 이는 죽은 사람이나 강아지에게도 돈을 빌려주기까지 하는 상태에 이릅니다. 결국에는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면서 집값이 급락하고 이를 갚을 능력이 없는 신용이 낮은 사람들의 대출 상환이 어려워지며 주택 압류가 급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기반한 금융 상품들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는 파산하였고 다른 대형 금융 기관들이 파산 위험에 놓였습니다. 금융 시장에 큰 파장을 주면서 금융 시장에 위기가 왔습니다. 이를 통해 주식, 채권 시장도 폭락하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자체가 급락했습니다.
은행도 이후에 대출을 내주는 것을 꺼려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개인이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지 않았고 실물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 정부는 결국 은행 구제 금융, 경기부양책, 양적 완화, 금융 규제 강화, 국제 협력 강화 등 금융 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이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 (2010년대 초반): 2009년 그리스는 재정 위기에 서있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유로존에 대한 위기가 확산되었고 결국 유럽 전체의 경제적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과도한 복지 정책, 세수 부족으로 국가들의 재정이 고갈되고 부채는 늘어갔습니다. 국제 신용등급은 낮아지고 유럽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리스를 시작으로 많은 유럽 국가들의 부채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결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고, 경제 성장자체가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미국과 유럽의 경제력의 격차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EU(유럽연합)과 ECB(유럽중앙은행), IMF(국제통확기금)는 각 나라들에게 긴급 구제 금융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 지출 삭감, 공공 부분,연금에 대해 다시 점검하였고 세수를 증가 시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COVID-19) 팬데믹 (2020년): 코로나 펜데믹은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염성이 높아 많은 나라들이 항공을 봉쇄하고 국가 안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나 여행 제한등 강력하게 방역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실물경제의 사이클 잘 돌아가지 않았고 경제 활동이 위축되었습니다. 실직적으로 금융 시장에도 이런 심리가 반영되면서 주식 시장의 가격이 폭락하였습니다.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서 실업률이 올라갔고 경기 침체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각국의 정부들이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 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로 인해 각 국가들의 부채 또한 올라갔습니다.

아직까지도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이 우리 사회에 남아있습니다. 이 때 생긴 각 국가들과 개인들의 부채나 실물 경제에 대한 타격은 앞으로도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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